가향 드립백
원두 본연의 풍미에
한국의 향을 더했습니다
한국의 향을 더했습니다
누구에게나 한 모금에 떠오르는 장면이 있습니다. 담소의 네 가지 맛은 그 기억을 향으로 옮겼습니다.
어린 날 처음 미니쉘을 베어 물던 순간의 설렘. 딸기 초콜릿의 달콤함을 향으로 옮겨, 첫 모금에 동심을 깨웁니다.
명절마다 외할머니가 손수 내어주시던 식혜 한 그릇. 그 구수하고 달큰한 환대의 기억을 잔에 담았습니다.
가족 외식의 끝, 입가심으로 마주하던 수정과의 알싸한 단맛. 식사의 여운을 닫는 한 잔입니다.
아이스티에 샷을 추가하는, 한국에서 태어난 커피 문화. 백도의 향긋함과 커피가 만나는 지금 세대의 감각입니다.